중1 심O안
1. 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주말 액티비티로 호핑투어 간 게 가장 인상 깊어요!
호핑투어에서 나온 음식들(참치랑 갑오징어회, 새우, 바나나, 옥수수, 생선, 볶음밥, 오징어)이 정말 맛있었거든요.
그리고 해변에 가서 놀고, 조개껍데기 주운 것도 재밌었어요.
아! 달리는 배에서 바다와 정말 가까운 그물의자에 앉아 수평선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수다 떨었던 거 진짜 재밌었어요!!!
정말 뜻깊고 좋은 추억 이번 투어에서 많이 남긴 것 같아 좋아요.
2. 캠프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원어민 선생님과 소소하게 대화하며 수업한 것이 재밌었다.
여기서 만난 많은 사람들(선생님과 친구들)의 사람을 대하는 친절한 말투, 소소한 배려들이 좋았다.
3. 캠프를 친구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점을 말해주고 싶나요?
이언 영어캠프를 추천합니다!
해줄 말이 많지만 좀 참고 중요한 말만 콕! 콕! 집어서 해줄게요!!
-> 친구야~ 나처럼 친구 관계 걱정 많이 하고 올 수 있겠지만 생각해! 이건 한 달이야.
이 한 달이 너에게 빨리 지나가고 행복한 시간으로 남을지는 네게 달렸어. 음... 일단 친구 관계가 걱정이라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없다는 말 해주고 싶어!
다 착하고 배려심 넘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야.
뭐 본문으로 넘어가자면 공부 많이 하는 거, 어떤 식으로 노는지(주말 액티비티), 또 밥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 할 것 같은데,
공부 양이 많은듯 해서 처음에는 지루하고 힘들 수 있지만 몇 주 지나면 그런 생각 쏙 들어갈걸? 그냥 즐겨!
주말 액티비티는 진짜 말할 것도 없이 좋아. 일단 호핑투어는 무! 조! 건! 해야해!!!
밥도 맛있고, 재밌는 추억도 쌓고, 카페도 감성 넘치고 선생님이 사진도 진짜 잘 찍어주셔.
너도 다음 캠프에 하면 얼른 참가해서 다채롭게 즐기면 좋겠어 :)
4. 캠프에 참여한 소감이나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일단 신청 계기부터 얘기하자면 나도 가고 싶다고 하긴 했지만 먼저 말을 꺼낸 건 부모님이에요.
저한테 영어 실력도 높이고 재밌게 놀고 오라고 보내주신것 같아요.
캠프에 오고 시간이 지나면 습관도, 집가고 싶단 생각도, 생각하는 마인드도 바뀌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신감도 생겼고요. 디지털 디톡스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요.
예전에는 짜증나기만 했던 하루들인데 지금은 밥이 좀 별로여도 “괜찮아 시도는 해보는거지”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도 가지게 되었어요.
숙소도 정이 들은 것 같고요. ㅎㅎ 주말 액티비티도 항상 기대되었는데..!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니 아쉬워요.
이 캠프에 와서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영어를 많이 배워 실력이 늘기도 했지만 얻고 가는 게 한 두가지만은 아닌 것 같아요.
왠지 모를 어릴 때 이후에 사라졌던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 친구들을 통해 바뀌는 나의 안 좋았던 습관들 등 정말 많아요.
처음에는 그냥 “영어캠프 와서 뭐 즐겁겠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때의 저를 보면 좀 부끄럽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한 번 더 오고 싶고, 이제 남은 2~3일 동안 더 열정 넘치게 공부해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부모님 만나 뵐게요! 이언! 고마워~
목록으로
